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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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력 가을 풍경을 장식했던 단풍 고양이.
셔터를 누르면서 혼자 감동했던 풍경입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