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Dec 29. 2021

"아톰 니가 표지모델 됐어."

"아톰 니가 표지모델 됐어."

아톰에게 뛰어가서 책을 내밀었더니 시큰둥하게....

"표지 맘에 안 들어! 꼭 그렇게 얼굴 큰 사진을 써야 속이 후련했냐!"라는 표정.



작가의 이전글 숲의 요정 vs 눈의 여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