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톰 니가 표지모델 됐어."
아톰에게 뛰어가서 책을 내밀었더니 시큰둥하게....
"표지 맘에 안 들어! 꼭 그렇게 얼굴 큰 사진을 써야 속이 후련했냐!"라는 표정.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