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혹한의 날씨엔
고양이를 위해 물을 떠놓아도 순식간에 얼어버린다.
물 마시기가 힘들어진 고양이들은
어쩔수없이 눈이나 고드름을 녹여먹으며 이 추운 날들을 견딘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