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an 27. 2017

고양이 세배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냥!
세배 간식은 두둑이 챙겨오라냥!



작가의 이전글 장독대 고양이 발자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