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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부산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에서 북토크를 합니다.
지난해 출간한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에>를 중심으로
책과 사진과 고양이와 인생과 묘생에 대해
책에서는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눌까 합니다.
* 일시: 9월 17일(토)
* 장소: 해운대 인문학도서관
* 신청기간: 9월 16일까지
* 문의: 051-749-6572(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습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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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