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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Oct 18. 2022

올해도 풍년이여!

벼는 고양이 발자국 소리 들으며 자란다더니.....

내가 오며가며 들여다봐서 그렁가 완전 풍년이 들었구먼! 

이게 바로 묘미(猫米)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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