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벼는 고양이 발자국 소리 들으며 자란다더니.....
내가 오며가며 들여다봐서 그렁가 완전 풍년이 들었구먼!
이게 바로 묘미(猫米)여!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사진 365 매일 일력, 야옹카드 18종, 고양이 탁상 달력 제작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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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