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사 나오기 전에 우리 세수도 하고 꽃단장하자.
이르케 늘 관리해야 엄마처럼 이쁜 고양이가 되는 거란다!"
시골의 마당급식소.
새끼를 데려온 어미고양이가 현관 앞에서
하염없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미는 기다리는 아깽이를 달래려는 듯
정성껏 그루밍도 해주고,
자신의 꼬리를 오래오래 쓰다듬어도 본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