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서와!
밥시간 늦지 않으려고 이 폭설 속을 달려왔구나!
오다가 목이 마를 때면
눈으로 목을 축여가면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