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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Mar 02. 2017

발이 시려운 고양이

별 거 아냐. 그냥 좀 발이 시려워서...

(눈은 오는데, 마실은 나가고 싶고, 기어이 눈밭에 나서보지만 발이 시려워 웅앵웅거리는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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