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불을 밖에 내놓으면 생기는 일.
(못쓰는 이불로 목재 더미를 덮어놨더니 이게 무슨..... 날씨가 추워져야 만날 수 있는 풍경. 이른 아침인데다 휴대폰으로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 상태는 영 별로입니다만)
‘고양이 식당’ 운영자로 잘 알려진 이용한 시인은 스스로 ‘고양이 식당’ 1, 2, 3호점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신작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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