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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냥독대에서 물 마시는 법.
물그릇 여러 개에 가득 물을 떠놓아도 이곳의 고양이들은 장독 뚜껑에 고인 '감로수'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 난해한 자세로 물 마시는 불편함을 감수한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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