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폭설 후 눈이 녹기 시작하면 다래나무집 고양이들은 하나 둘 냥독대를 찾아온다. 녀석들은 기가막히게 눈이 다 녹은 장독대만 골라 한자리씩 차지하고 저마다 일광욕을 하거나 그루밍을 한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www.aladin.co.kr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