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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자라서(4년 후) 이렇게 됩니다.
(아쿠가 올해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아깽아깽하던 녀석이 어느덧 이렇게 듬직하고 훌륭한 고양이로 자랐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옆을 지켜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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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당’ 운영자로 잘 알려진 이용한 시인은 스스로 ‘고양이 식당’ 1, 2, 3호점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신작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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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