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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 목련식당
목련 지는 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는다.
2. 벚꽃식당
천지에 벚꽃이 만발했는데, 냥독대엔 고양이가 제철입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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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