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놀이터

Apr 15. 2024

불판 식탁 하나만 있어도 고양이는 참 재미지게 논다.

담장 너머에서 그걸 지켜보는 댕댕이.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8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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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