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긴 위험하다고, 여기서 놀면 안 된다고 했지? 했어, 안 했어?"
"아, 엄마 그게...."
위험한 차도에서 놀던 아깽이 강제귀가시킨 엄마 고양이. 근데 구석에 숨어 이를 지켜보는 아깽이가 한마리 더 있었으니..... 녀석의 운명(마지막 사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http://aladin.kr/p/j4dvO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www.aladin.co.kr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