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좋아하는 제철 감자. 개묘차가 있긴 하지만 전원고양이들은 특히 감자를 좋아해서 이맘때면 할머니께서 2~3일에 한번은 감자를 삶아 그릇에 가득 내놓았습니다. 물론 그 때마다 순식간에 사라지곤 했죠. 더러 감자 외에도 옥수수나 고구마, 호박, 딸기 등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들었는데, 옥수수를 맛나게 먹는 고양이는 만나봤지만 다른 걸 먹는 고양이는 아직 못봤습니다.
http://aladin.kr/p/j4dvO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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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