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Apr 21. 2017

시골냥이의 봄

시골냥이의 봄은 꽃다지 속에서 빛나고

자연과 함께 아름답다.

낭만고양이, 꽃냥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시골냥이의 봄은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가 팔 내리는걸 깜박하고 서 있으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