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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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마찬가지지만 아깽이 육묘중인 마당고양이는 2~3곳 이상 은신처를 두고 있습니다. 당연히 포식자로부터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함인데, 전원할머니가 돌보던 아롱이는 과거 할머니가 새끼들 이쁘다고 쓰다듬을 때마다 다른 은신박스로 아깽이를 옮겨서 웃음을 주곤 했습니다. 그래봐야 현관 앞 박스에서 테라스 박스로, 테라스에서 다시 현관 앞으로 옮기는 거면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