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고양이

by 이용한

이 녀석은 이웃마을 캣대디네 회색이인데, 요즘 중2병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것 같아요. 지나가는 아무 고양이나 붙잡고 시비 걸고, 태도도 불량하게 짝다리 짚고선 인상 팍팍 쓰고,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는 것도 같고... 장난꾸러기에 까칠함과 다정함의 다중묘격을 갖춘 녀석. 카메라 앞에선 연기력까지 갖춘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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