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Sep 29. 2017

<1인칭 고양이 시점> 10월 8일까지 전시

현재 'JY아트 갤러리' 주관으로 게코스 테라스에서 열리고 있는 <1인칭 고양이 시점>은 10월 8일까지 전시합니다. 게코스 테라스는 열흘간의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문을 엽니다. 저는 10월 8일(일) 전시 마지막 날 오후에 자리를 지킬 예정입니다. 전시장에 오신 몇몇 분들이 싸인 옆에 1/10에 대해 여쭤보시는데, 이는 에디션 표시입니다. 앞으로도 이 사진은 10점까지만 한정한다는 약속이고, 1은 그 첫번째 사진이라는 표시입니다. 10년만의 첫 사진전이라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만, 전시를 통해 느낀 점도 많습니다. 변변찮은 전시임에도 지방은 물론 일본에서까지 전시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아아, 놈은 갔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