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Nov 15. 2017

고양이의 기분

부랴부랴 급식소에 도착해 사료를 먹고 있는데, 

이미 다 먹고 물러나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에게서 

익숙한 캔냄새가 솔솔 풍겨올 때의 기분을 

5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작가의 이전글 아, 오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