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고양이들

by 이용한

눈이 내려도

밥을 굶을 수는 없으므로

길고양이는 눈 속에도 밥을 구하러 나간다.

특히 시골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눈이 내리는 겨울은 그저 일상이다.

추운 겨울과 퍼붓는 폭설 쯤은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

그들이 견딜 수 없는 건 오히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일 뿐이다.


꾸미기_0-ck290.jpg
꾸미기_0-ck291.JPG
꾸미기_0-ck292.JPG
꾸미기_0-ck292-3.JPG
꾸미기_0-ck292-4.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고보협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