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도리의 정석.
목에는 목도리, 발에는 발도리.
날씨가 추울 때면 고양이들이 풍성한 털을 가진 꼬리로 앞다리를 휘둘러
시린 발을 감싸는데,
이 모습이 그렇게 단정하고 어여쁠 수가 없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