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차 뽑았다.
그것도 빨간 스포츠카로.
쫌만 기둘려.
데리러 갈게.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