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l 15. 2018

뜻밖의 조화

우리 같이 보자냥!


(고양이섬 아이노시마에서 만난 까마귀와 흰고양이.)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모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