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l 23. 2018

패셔너블 삼색 코트

이 패셔너블한 삼색 코트 실화임? 

모로코에서 만난, 한동안 눈을 뗄 수 없었던 삼색이.



작가의 이전글 이 더운 날에 고양이로 사느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