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 아깽이도 곯아떨어졌다.
업어가도 모르게 잔다.
소쿠리가 무슨 라탄 방석이라도 된다는 듯...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