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과천 지정타 보다 역대급 청약 결과이다.
일단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분양했다. 대방건설이 한 몫 했다.
경쟁률이 최고 5,435:1 이다. 내생에 본적이 없는 경쟁률이다.
당첨 가점 최소 69 최대 79. 정말 후덜덜한 점수와 경쟁률이다.
당해지역도 최소 200:1 ~ 최대 1,000:1 까지 나왔다.
이토록 치열하게 청약을 하는 사람들...
몇만명이 광탈을 하였을텐데, 그들은 청약 난민이 되어서 이곳 저곳 기다리며 있을텐데, 마음이 아프다.
대체 나라가 왜 이렇게 된것일까,,,
3기신도시와 수도권 100만호 공급으로 어서 빨리 국민들에게 주거 안정이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