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A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출범식을 가졌다. 진료, 영상, 유전체, 생활습관 정보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진료를 돕는 AI 기술을 개발한다. 올해 3개 질환 이상 시제품을 개발하고 내년 시범 적용
국내 대표 병원, ICT 기업이 총집결했다.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을 포함해 경북대병원·부산대병원·충북대병원 등 지방 국립대병원도 참여한다. 기업으로는 삼성SDS, 뷰노, 이지케어텍, 라이프시맨틱스, 카카오브레인 등 IT 업체 19개사가 협업
http://www.etnews.com/2018043000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