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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ackCat Oct 27. 2015

전부 너였다

남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믿음 신념 꿈 소망...... 전부 너만이 아는 이야기"


왜 저렇게 살지라는 의문만 있을뿐

결국 모든 의미는 자신에게서 찾을 답이라는 걸

모든 문제가 나에게서 시작되듯..

답도 나에게서 나올텐데

늘..... 내 속을 먼저보지 않고 잡히지 않는 답을 쫓고 있는건 아닌지

선문답...... 어쩌면 그래서 정답일 경우가 많은건 아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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