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하고 또 생각할 테니

20240102

by 축복이야

너무나 당연해서 잊고 있었다.

나의 시간과 마음을 주지 않은 것은

조금도 자라나지 못한다는 것을.

내 마음이 거기 있지 않았기에

너는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는 모습,

그 모습 그대로 있었구나.


이제 자라라. 마음껏 커 나가라.

내 온몸과 마음으로

너를 생각하고 또 생각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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