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줄, 빛나는 말들을 건져낸다.
20240212
by
축복이야
Feb 12. 2024
고요했던 하루에
섬섬 빛이 들게 하는 메시지 알림
안부를 묻는 말이 이리 특별할 수도 있구나.
잠잠하던 머릿속에 물결을 일으켜
너에게 줄, 반짝반짝 빛나는 말들을 건져낸다.
그러고는
무심한 가면을 쓰고 힘껏 던져본다.
내가 건져낸 말들이 너에게 닿기를
네 가슴에 닿아 반짝이기를.
keyword
빛나는
말
물결
매거진의 이전글
뻔하고, 훤한
미용실에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