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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새벽홀로시간
이시간이 힐링
by
사색하는 수학교사
Aug 25. 2024
바캉스만 있는게 아니다.
아기있는 집의 부모가된 사람들은 알것이다..
조캉스(조리원캉스)
화캉스(화장실캉스)..
나는..육아를 시작한 이후로
새벽에 2번이상은 깬다.
대부분 바로 화장실을 갔다가 잠을 자지만,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이 좋아질때는 새벽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
새벽캉스
. 단점은..다음날 피곤하다는점이다...)
육아는 버티는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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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육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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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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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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