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바다 모래사냥을 밟으며 차근차근 움직이며하늘을 바라보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본다.바가 위에서 보는 하늘의 색깔은참 맑고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푸르다.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여기에 있는지걷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오늘의 바다를 보니 굳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만큼마음이 평온하고 자유로웠다.바다는 누구든 가슴을 억누르는 곳이 아니라평온함을 가지고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