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원초적 즐거움

by 닥애미

그림은 저의 꿈이었던 적이 없었어요.

꿈의 리스트가 있다면 존재하지도 않던,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원초적이고 본능적이었죠.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어요.

일단은 제가 느끼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싶어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고양이는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