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낙관주의자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by 블루챔버

SF소설을 하도 많이 읽었더니 허무주의가 몰려왔었다.

특히 삼체 시리즈는 다소 비관적인 미래가 그려져있기에,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은 그로 인한 우울감이 가시지 않았다.

인류의 기술진보에 대한 여러 생각들, 그리고 내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고민들과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정답없는 사색들로 점철된 1월이었다.

(어쩌면 애들 겨울방학버프인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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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학을 보다> 유튜브도 보고 물리학 책도 읽어보고 과학에 대한 컨텐츠를 많이 보았다.

나는 문과생이지만 볼수록 너무 재미있는 과학자들의 지식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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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범용인공지능(AGI)의 등장이 머지않았다고 하는데 굉장히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렇게 빠르게 바뀌어가는 현 시대에 내가 살아가고 있다니!

앞으로 변화할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련다.(어차피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변화에 순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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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확자> 시리즈 보는데 이건 또 세계관이 낙관적인 가까운 미래라서 나름 볼만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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