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챔버 May 10. 2019

이런 사랑스러운 투샷이라니

누나의 시범

내 아이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
#블루챔버 #bluechamber #육아툰 #그림일기 #육아일기 #남매맘

매거진의 이전글 A형 독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