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헥헥
우비입고 장화신고 웨건에 레인커버 씌우고,둘째 태우고 첫째 태우고 신발이랑 가방이랑 낮잠이불(낮잠자다 쉬했대서 다시 빨아왔음)까지..짐이 한보따리였다..ㅎㅎ그래도 슉슉이가 우산 쓴다고 떼 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얌전했다.-#블루챔버 #bluechamber #육아일기 #육아툰 #남매맘 #붉은원숭이띠맘 #비오는날의등원
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