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오픈!
'쌍방합의하에 하관 오픈'을 했다면 어느 정도 친해진 거다.. 후후후후..
(내 하관은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않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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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슉슉이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온 적이 있었는데, 슉슉이가 내 마스크를 벗기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엄마 얼굴 궁금하지? 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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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동의 없이 마스크를 벗기면 그 사람은 수치심을 느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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