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리본 황정희 Oct 22. 2020

카르페디엠-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디엠(carpe diem)'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학교를 쫒겨나듯 떠나는 선생님의 뒷 모습, 책상위에 올라 배웅하며 당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아이들. 로빈윌리암스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우리는 남아있다. 남아있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참교육 #카르페디엠 #가장소중한지금 #삶의태도 #어떻게살것인가 #해시태그 #로빈윌리암스 


10.22. 2020

매거진의 이전글 내 인생의 함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