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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내 삶이 한 폭의 그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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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배민경 Apr 08. 2023

아빠같은 남자에게 시집가고 싶다

엄마는 위너

배민경 소속 홍익대학교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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