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여운 아이들
학교 방과 후 수업 중
“선생님, 저 선생님 자랑하고 싶은데 뭐 자랑해요?”
“글쎄?”
“그랑프리 미술대회 1등 이런거 없어요? ”
“나 미술대회 나가본 적이 없어......“
집
“엄마, 나 자랑거리가 뭐가 있어요? ”
”성실하잖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고 그래.”
뭐라고 해야 할까...
“그러고 보니 자기자랑 해 본적이 없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