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도 한창이야.
비가 자꾸 오니 마음도 축축 처지네...
37살 먹었는데 해 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아직도 논문쓰고 있고, 마흔전에 학위는 딸까?
내 인생에 아이는 있을까? 나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렇게 있을 수 없어.
이 비는 날 자라게 할 비 일거야.
이 비를 맞고 쑥쑥 피어 오를거야!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