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대마왕 쭙쭙이
냥린이 냥초딩 쭙쭙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무엇이든 보면 즐겁고, 가지고 놀고 싶어 합니다.
소파에 앉아서 빗자루를 뜯는데 저게 왜 재미 있을까요?
꼭 마이크에 대고 노래 부르는 거 같지 않나요?
신발도 널어 두었더니 끈을 다 씹어 놓아서 엉망진창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발을넣고 끈을 입으로 씹고, 덕분에 끝 끝부분은 아작이 나 버렸습니다...
바닥에 쓰레기를 놔두면 아주 골치 아픕니다. 택배가 온 후 뾱뾱이를 치우지 않았더니 거기 들어가 놉니다. 비닐가지고 파다다다다다닥 거려서 아주 시끄럽습니다.
물감파렛트 위에도 돌아당겨서 바닥에 물감을 찍어 놓습니다.
그러나 이런 쭙쭙이도 세탁기는 무섭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