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명전설, 한 표가 결승을 바꾸는 순간
무명전설 투표 방법 결승전 TOP10 정리 MBN 무명전설, 한 표가 결승을 바꾸는 순간
무명전설 준결승 마지막 무대를 보면서 혼자 박수를 쳤어요. 성리가 태진아 애인을 부르며 부활하는 그 순간, 트로트 오디션을 잘 안 보던 저도 결국 휴대폰을 켜서 투표 페이지에 들어가게 됐거든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막상 해보니 5분이면 충분했어요. 결승 진출자 명단부터 투표 방법, 다시보기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1. 결승에 오른 10명, 누구누구일까
지난 4월 29일 준결승전과 패자부활전이 끝나고 결승 라인업이 확정됐어요. 준결승 1위는 1307점을 기록한 이대환이었고, 장한별 황윤성 박민수 이루네 하루 김태웅까지 7명이 결승 직행 티켓을 잡았거든요. 패자부활전이 진짜 백미였는데, 성리가 1245점으로 1위로 부활했고 이창민 정연호도 막차를 탔어요. 솔직히 한가락과 최종원이 떨어진 건 아쉬웠는데 매치 자체가 너무 잔혹하더라고요. TOP 10이 누구인지 알았다면, 다음은 응원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한 표를 보내는지가 궁금해지잖아요.
2. 무명전설 투표 방법, 막상 해보니 별거 없었어요
처음엔 어디서 들어가는지 헷갈렸는데 알고 보니 네이버 검색 한 번이면 끝났어요. 네이버에서 무명전설을 치면 상단에 국민의 선택 투표 배너가 보이는데, 그걸 누르면 바로 참가자 목록 페이지로 이동하거든요. 다음으로 본인 인증된 네이버 ID로 로그인을 하고, 응원하는 5명을 차례로 골라서 마지막에 투표 완료를 누르면 그게 끝이었어요. 한 명에게 5표를 몰아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반드시 서로 다른 5명을 선택해야 버튼이 활성화돼요. 이 점만 알고 들어가면 정말 5분도 안 걸리거든요. 절차를 알았다면, 그다음 진짜 중요한 건 언제 어떻게 던지느냐 싶더라고요.
3. 투표 기간이랑 1일 1회 규칙
투표는 회차별로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보통 본방 당일 밤부터 다음 회차 직전까지 약 7일 동안 열려요. 본인 인증된 네이버 ID 기준 하루 1회만 인정되고 자정 이후에 횟수가 초기화되는 구조거든요. 저는 한 번 마감 1시간 전에 들어갔다가 페이지가 멈춰서 식은땀 흘린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그냥 본방 끝나면 바로 한 표 던지는 습관을 들였더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기간만 잘 지키면 PC든 모바일이든 어느 쪽에서도 똑같이 가능해요. 투표는 끝냈는데 다음 회차 전에 다시 한번 무대를 복습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4. 본방 못 봤을 때 다시보기 어디서 보면 좋을까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MBN 채널에서 진행돼요. 장민호와 김대호가 진행을 맡고 있고, 시청률은 최근 8%대를 돌파할 만큼 화제가 뜨거운 흐름이거든요. 다시보기는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왓차 등 주요 OTT 4곳에서 모두 제공되고, 본방 다음 날 오전부터 업로드되는 패턴이라 출퇴근 시간에 챙겨 보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본방을 거의 못 챙기는 편이라 OTT 다시보기 의존도가 높았어요. 재방송도 MBN GMTV GTV MBN Plus 다문화TV 5개 채널에서 30회 이상 편성되니까 정말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요.
5.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한 명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냐는 거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해요. 반드시 서로 다른 5명을 선택해야 결과가 정상 반영되거든요. 본인 인증된 네이버 ID 기준 하루 1회만 인정되니까, 가족 ID가 있다면 각자 한 표씩 나눠서 보내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본방을 꼭 봐야만 투표가 되냐는 질문도 정말 많은데요.
다행히 그건 아니에요. 기간 안이라면 본방을 놓치고 다시보기로 챙겨본 뒤에 한 표 던져도 똑같이 인정돼요.
저도 다시보기 보고 마음 정한 뒤 투표한 회차가 절반 정도였던 것 같아요.
6. 마무리
결승 우승자가 누가 될지 진짜 한 표 차이로 갈릴 수도 있는 시점이에요. 이대환의 독주를 성리가 부활의 기세로 뒤집을지, 아니면 정연호 같은 정통 트롯 보물이 이변을 만들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더라고요.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켜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빠져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