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by
복작가
Sep 26. 2024
누군가
자신도 모르게 짓이겨 버린 은행
오히려 은행은
자신의 씨앗을 세상 밖으로 내어 놓았다
누군가
자신도 모르게 생채기를 내버린 내 마음
오히려 내 마음은
상처를 자양분 삼아 서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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