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설계하는 밤

24화. 새롭게 살아갈 용기 충전

by 봄울

어떤 날은

“내일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다시 반복될 것 같은 하루,
다시 맞닥뜨릴 상황들,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나.


그런 밤에는
의지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내일을 잘 살아내기 위한 결심이 아니라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부드러운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1. 용기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용기라고 해서
대단한 결심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밤의 용기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내일을 한 번 살아보겠다는 마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내일을 향해 한 발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