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스코티시폴드 고양이 코유키는 심술난 고양이보다 더 화가 나있다. 코유키의 일본어 뜻은 "빛나는 눈 light snow"이라는 뜻이며 요코하마에서 9년간 숨어서 살고 있었으나 이제는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었다. 항상 화난 눈을 하고 있지만 사진을 보다보면 그 시크한 매력에 빠져든다.
http://pet.benesse.ne.jp/ko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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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7/story_n_92504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