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May 5. 2016

https://brunch.co.kr/@bong/180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라 불리우는 예술가들의 공동프로젝트이다.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사람의 몸을 결합하기 위하여 바디페인터 레오니에(Leonie Gene)와 조에그(Joerg Duesterwald)가 사진작가 라일라(Laila Pregizer), 유에(Uwe Schmida)와 콜라보해 만들었다. 여기 있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들은

https://brunch.co.kr/@bong/180

올리 파야(Orly Faya)는 지난 15년 동안 세계를 여행하였으며 디지털 작업과 바디페인터, 퍼포먼스 활동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예술가다. 그녀는 세계의 사람들은 매우 다르지만 지구 상의 생명체로서 우리의 근원은 공통적인 속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3년동안 사람과 자연의 동화를 주제로 바디페인팅 작업을 진행하였고 자연속으로 녹아서 사라진 인체를 표현하였다.

http://orlyfaya.com 올리 파야의 공식 홈페이지(Orly Faya)

Orly Faya Snir - Body Painting Artist, Poet & Creative Activist

Orly Faya Snir is an award winning body painter, and international travelling artist, dedicated to uniting humanity with the earth, making a difference through creative expressions.

http://www.orlyfaya.com/